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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내집마련 대출 꿀팁모음

by ※¤《》¡¿°※※¥ 2022. 7. 5.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이라는 국가에서 만들어 둔 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조건은 부부합산 연봉이 7000만 원 이하 , LTV-70% 넘으면 안 되고 , DTI - 60% 넘으면 안 되는데 용어가 어렵지 결국에는 집값의 70%까지 대출이 되는 것과 대출원리금이 내 연봉에 반이상을 넘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신혼부부 내 집 마련 핵심

 3억아파트가 있다면 일단 집값의 70% - 2.1억까지  부부합산 연봉이 최소 1600만 원을 넘으면 다른 대출이 없다고 했을 때 최대에 대한 부분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부부합산 연봉이 1600만 원이라면 아무래도 매월 갚아야만 하는 돈이 상당하기에 조율이 필요하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기에 아래의 내용을 더 참고해서 읽어보고 판단해보세요.

 

 

 

 

 

 

신혼부부 내 집 마련 잔금은?

  2.1억까지 대출이 나온다고 하면 이제 남은 9천만 원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양가의 부모님들께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고 하면 4500만 원씩 해결을 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면 신혼부부 맞벌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개인의 신용도+회사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용대출'을 받으면 됩니다.

 

 

 

 신용대출을 받게 되면 일단은 최소 연봉의 2~3배까지 나올 수 있기에 디딤돌 대출 +신용대출에 해당되는 이자를 부부의 연봉으로 감당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생기면 대출을 진행해보면 되는데 사전에 충분한 부부의 상담과 은해 직원과의 상담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잔금은 부모님 찬스 or 신용대출을 받으면 됩니다.

 

 

신혼부부 내 집 마련 다른 방법은?

 

 신혼부부 내 집 마련에 또 다른 방법은 '갭 투자'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갭 투자란? 아파트 매매가 3억 , 전세가 2억 7천만 원의 아파트가 있다고 한다면 내 돈 3천만 원만 있으면 전세를 안고 집을 살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 전세입자가 없는 상황이라면 계약금을 걸고 전세입자를 2달 안에 구해서 맞춰놓으면 소액으로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역으로 생각해봤을 때 집값이 하락이 된다고 한다면 내 원금에 바로 손실이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계약금을 걸어두고 전세입자를 2달 안에 맞추지 못하는 경우에도 내 계약금을 모두 날릴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으니 이런 점을 참고해서 '갭 투자'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부부가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면서 살아갈지에 대한 방법을 고려해서 아파트에 거주하거나 혹은 월세로 거주하면서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나갈지 전체적인 방향을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전세입자를 껴안고 사는 방법과 계약금 걸고 전세입자를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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