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유스는 생애 1회 , 최대 1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의 대학(원) 생, 미취업 청년,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재직자 1년 미만에 해당이 된다면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써 이자만 내는 최대 기간 8년+상환기간 7년 합해서 15년 동안 갚나아가면 되는 상품이다.
햇살론 유스의 핵심
햇살론 유스는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에서 '신청'이 가능한데 크게 2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플에서 신청을 하고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보증심사'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여기에서 승인이 되면 협약이 되어있는 기업, 신한, 전북은행에서 최종적인 대출을 해주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햇살론 유스의 대출
햇살론 유스 대출을 받는 것에 있어서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을 서준다고 하더라도 은행에서 최종적으로 대출을 안 해주는 경우도 있다.
대출을 안 해주는 부분에 대한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본인이 벌어들이는 소득에 비해서 기존에 받은 대출규모가 큰 경우라던지 10만 원 이상 연체를 해서 신용평가사 금융사에 연체기록이 공유가 된 상태라면 대출 거절이 된다.
'은행'에 대한 기본적인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데 햇살론 유스는 보증을 해주는 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 거절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최종적인 은행의 판단이 크다는 것이다.
보증이 된다면 거의 대부분 대출을 해주고 있고 또 서민금융진흥원에서도 '신용'에 대한 제한을 안 두고 있는 상품이기에 힘든 시기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인 만큼 최대한 힘이 되어줄 수 있기 위해 만들었으니까 평소에 대출 규모를 늘리지 않도록 하고 연체를 하지 않도록 만든다면 누구나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햇살론 유스 세부내용
서민금융진흥원 어플 다운로드하고 대출 신청을 했다면 그다음은 서류제출에 대한 단계인데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상황에 따라 제시를 해주고 모두 제출을 했을 때 보증심사 신청이 완료가 되는 것이기에 필수서류를 모두 제출하면 된다.
서류제출을 하면 보증심사 신청이 완료가 되었다고 나오고 기간에 대한 부분은 1일에서 길게는 몇 주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기나 보통 일주일 안으로는 보증심사가 끝이 나는 편이다.
일주일이 지나고 승인이 되었다면 기업, 신한, 전북은행들 중에서 우대적인 사항이 있으니까 어떤 부분이 더 좋은지 확인을 해보고 조금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되는 곳에 신청을 해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최대 1200만 원의 한도를 갖추고 있고 1년에 600만 원까지인데 특별 용도 자금이라 해서 학업, 취업준비자금, 의료비, 주거비에 대한 부분이 필요한 경우는 최대 900만 원까지 한도가 늘어나서 증빙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대학생은 거치기간이 6년이고 대학원생은 4년 , 미취업자 2년, 중소기업 1년 이하 재직자는 1년 거치기간에 상황기간 공통적으로 7년이 된다.
거치기간에서 남자는 군대에 대한 부분이 있어서 대출받고 군대를 가야 한다면 +2년의 거치기간이 추가가 되기에 이런 점도 활용해보면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대출 금리는 3.5 % 고정금리가 되어있는데 보증료율이 취업준비생 0.5% 나서 총 4%에 해당되는 금리가 구성이 되어있어 대출금액에 4% 를 매월 이자를 납부하거나 원금+이자를 납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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