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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by ※¤《》¡¿°※※¥ 2022. 8. 20.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우선 신용점수를 안 떨어지게 만드는 방법과 신용점수를 올리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만 유지를 할 수 있고 또 점진적으로 상승시켜서 원하는 시점에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니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서 방어하는 방법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보자.

 

 

 

신용점수 방어하는 법

 신용점수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존에 대출을 줄이는 것과 연체를 하지 않는 것과 1 금융이 아닌 2~3 금융권에서 대출을 최대한 받지 않아야만 한다. 기존에 대출에 대한 부분은 최대한 오래된 것부터 제거를 해야 하는 것과 소액이라면 건수도 잡히니까 건수도 함께 줄여나가는 식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신용점수 하락 잡기

 신용점수를 하락에서는 앞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오래된 대출부터 갚아야 하고 대출 건수를 줄여야만 한다고 얘기를 했다. 

 

 

 

 은행을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서 사람대 사람으로 본다면 은행에서 오래된 대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사람은 대출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대출을 오래된 것부터 갚아나가면서 소액대출이 있다면 건수를 줄이기 위해서 될 수 있으면 최대한 분배를 해서 같이 갚아나가는 것을 권장한다.

 

 

 

 

[ 연체대금 ]

 

 신용점수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은 '연체'에 대한 부분이다.

 

 

 사람대 사람으로 봤을 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신뢰할 수 없다는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신뢰를 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더 낮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데 반대로 약속을 잘 지켜서 신뢰가 쌓이게 되면 또 점수가 상승하게 되는 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은행에서는 영업일 기준 5일 이상 , 10만 원 이상을 연체를 했을 때부터 신용점수와 연체기록을 공유하고 있는데 여기에서의 핵심은 2건에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신용점수 하락은 물론이고 또 신용평가회사라던지 다른 금융권에 이 사람 지금 계속해서 연체하고 있기에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알려주는 것이 연체기록 공유이다.

 

 

 

 연체기록 공유에 대한 부분에서는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될 수도 있는데 이 기준점이 10만 원 이상이고 2건부터 영업일 기준 5일 이상 연체를 했을 경우니까 이 기준점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 1년에서부터 최대 5년까지 은행권에 연체정보가 공유가 된다면 대출이 정말 필요한 순간에도 대출을 할 수가 없게 되기에 이 점을 꼭 유의해야만 한다.

 

 

 

 

 

 

 [금융권 대출]

 

 대출을 할 때에도 1 금융>2 금융>3 금융 순서로 대출을 진행을 해야만 하고 갚아나갈 때는 거꾸로 3 금융>2 금융>1 금융 순서로 갚아나가야 한다.

 

 

 대출을 받을 때 2 금융부터 빌리게 되면 1 금융권은 더 이상 빌릴 수 없는 상황이 되기에 최대한 1 금융권부터 두드리면서 안될 경우 그다음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접근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신용점수 상승 방법

 

 신용점수 하락하는 것에 대한 방어 방법을 배웠다면 이제 방어를 하면서 상승을 시킬 수 있는 방법도 알고서 활용해야만 한다.

 

 

 

 [체크카드/신용카드 사용]

 

 기본적으로 사람대 사람으로 본다면 내가 경제생활을 건강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신뢰가 생기니까 당연히 신용점수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

 

 

 

 경제활동을 하는 것에 핵심 2가지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이다.

 

 

 

 체크카드는 매월 초에 30만 원을 먼저 넣어두고 결제가 필요할 때 체크카드부터 사용을 하는 것이다. 이러는 이유는 30만 원을 6개월 이상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에 신용점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다.

 

 

 

 신용카드 같은 경우에는 한도를 최대한으로 늘리는 것을 권장하는데 그 이유는 결국 한도가 그 사람의 능력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한도를 최대한으로 늘리고 여기에서 100%를 채워서 사용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5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신용카드 한도가 높지만 건강하게 사용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50% 이내로 사용하는 것이고 여기에서 추가로 신용카드를 사용한 돈은 바로바로 갚아버리는 것이다.

 

 

 신용에 대한 실적을 쌓기에 좋은 지표로 활용이 되기에 조금 공부를 한 사람들은 신용카드를 쓰고서 바로바로 갚아버리고 할부는 최대한 안 하고 일시납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체크카드를 30만 원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그다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식으로 접근을 하면 된다.

 

 

 

 

 

 

 [비금융권 활용하기]

 

신용등급에서 이제 신용점수제로 변경이 되면서 휴대폰, 건강보험료 등을 성실하게 납부를 한 6개월치의 기록이 있다면 이것으로 신용점수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다.

 

 

 토스 or카카오톡에서 제공해주는 부분이 있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런 점을 활용해서 점수를 올려보자. 폰요금이라던지 이런 부분들은 자동이체를 활용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에 돈이 빠져나가는 날에는 자동이체를 준비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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