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유스는 1인당 평생 1회의 한도로 최대 12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1년 600만 원, 반년 300만 원으로 6개월이 지난 다음에 다음 대출을 또 받을 수 있는 형식의 상품이다. 자신이 빌린 돈을 갚았다고 하더라도 한도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기에 정말 필요한 순간에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햇살론 유스 핵심
햇살론 유스 대출상품의 핵심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증심사'를 받고 여기에서 승인이 됐을 때 협약기관인 [기업, 신한, 전북은행]에서 대출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보증심사를 받기 위해서는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하고 햇살론 유스 신청하기를 누르면서 진행할 수 있으니 어플을 다운로드하였으면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보길 권장한다.
햇살론 유스 대출 세부내용
햇살론 유스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신청하기를 진행했다면 '보증심사'에 대한 부분의 단계에 들어갔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2가지의 영역으로 나누어서 생각해 볼 수 있고 세부적인 부분을 보면 대학생, 미취업 청년, 취업준비생으로 나뉠 수 있다.
사회초년생의 영역은 중소기업 재직기간 1년 미만이라는 조건이 있어서 사회생활을 하며 가장 돈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되는 지점까지 대출의 영역이다.
'보증심사'를 진행할 때는 각각의 영역마다 필요로 하는 서류가 달라지게 되기에 '햇살론 유스' 신청 버튼을 누르고 적으라는 순서대로 적다 보면 자신에게 필요하는 서류를 알려준다.
'서류'에 대한 부분은 오프라인으로 직접 준비를 해서 어플을 통해 사진을 찍고 제출하는 방식이라서 필요로 하는 서류가 모두 안 갖추어지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으니 이 점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햇살론 유스 신청을 할 때 [무소득자/소득자]에 대한 서류제출이 달라지게 되는데 기존 대출에 비해 무소득 or 용돈 or 소득이 있는 경우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무소득이고 용돈도 받지 않는다면 그다음 단계로 못 넘어갈 확률이 높으니까 될 수 있으면 용돈을 적는 칸에 50만 원이라고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출이 많은 상태에서는 안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50만 원이 적당한 수치라고 생각을 해서 그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서 보증심사를 진행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자신의 수익에 대한 부분을 적는 부분이 끝이 나면 그다음 단계는 필요로 하는 서류들을 제출하라는 페이지가 나온다.
서류제출을 모두 마쳐야만 '보증심사'를 들어가게 되고 이후에 [거절/승인]에 대한 부분을 거쳐서 승인이 나왔으면 최종적으로 협약은행 어플에 들어가서 대출신청을 하면 된다.
햇살론 유스 대출 유의사항
햇살론 유스 대출을 진행할 때 보증심사가 됐다고 하더라도 최종적인 부분은 '은행'에서 진행을 해주는 것이기에 여기에서 조심해야만 하는 부분은 '연체'에 대한 부분이다.
연체를 해서 신용평가사나 금융사에 단기 or장기연체자로 등록이 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대출을 진행할 수 없는 변수의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평소에 연체를 하지 않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다.
연체에 대한 기준은 10만 원 , 2건 이상부터 신용점수가 떨어지게 되는 것과 신용평가사와 금융사에 연체정보가 공유가 되니까 이 점을 참고해서 대출의 확률을 높이고자 한다면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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