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은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자에게 금리 부담에 대한 완화를 해주면서 금융에 대한 문제를 해소하도록 만들어주는 상품으로써 최대 2천만 원까지 연 금리 10.5% 이하로 최대 3년에서 5년까지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원금+이자) 방식으로 대출을 해주고 있다.
햇살론 대출 승인 핵심
햇살론은 기본적으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NICE 기준 744점 or KCB 700점 이하의 신용, 재직기간 3개월 이상이라는 부분에 적합해야만 하고 여기에서 [연체]에 대한 정보라던지 신용회복우위원회 채무조정을 받은 기록이 있다면 대출제한이 있기에 연체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공공기록정보도 없어야 대출 승인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햇살론 대출 확률 높이기
기본적인 조건에 해당이 되는 것과 연체에 대한 기록이 없고 개인워크아웃 or회생 절차를 하지 않았다면 대출 승인에 대한 확률이 올라가는데 워크아웃 or회생절차를 진행했을 때 6회 이상 연체 없이 상환 중인 부분에서는 또 일부 대출이 가능한 지점도 열려있다.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가 1회 이상 있거나 10일 이상 연체를 4회 이상을 한 경우에도 분명히 제한이 생긴다.
저신용이고 저소득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연체를 할 수밖에 없기에 이 부분이 대출 거절에서 많이 되는 것이니까 참고해서 최대한 10만 원 이상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햇살론 대출을 받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연체]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인지를 하고 아래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보자.
햇살론 대출 유의사항
기본적으로 최대 2천만 원의 한도를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승과 하락에 대한 조율이 있어서 무조건적인 2천만 원의 한도는 아니라고 한다.
햇살론은 상호금융조합과 저축은행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지점에 방문을 한다거나 모바일앱에서 대출이 가능한데 모바일에서 진행을 할 때는 본인 명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제출에 대한 부분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급여통장 거래내역서 조회표 등 발급 1개월 이내 서류만 인정이 된다는 것과 대출을 심사하면서 추가적인 서류 요청이 필요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신분증, 공인인증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득실 확인서, 보험료 납부확인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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