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주택은 쉽게 말해서 집주인이 일반인이 아니라 '국가'라고 생각하면 더 이해하기가 쉽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국가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서 서류를 확인해보고 결정이 되는 것이라고 정리를 하면 확실히 큰 틀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행복주택 입주 꿀팁
행복주택은 입주대상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이기에 도심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아 통학, 출퇴근에 대한 부분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단점은 방의 면적이 작아서 일반 원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 월세는 저렴할 수 있지만 관리비가 아파트 관리비 수준으로 나오니까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도 있다.
행복주택 입주방법
집주인이 '국가'이다 보니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 방문을 해서 모집공고를 보고 '신청'할 수 있다. 이때에는 '청약통장'이 필요한데 대학생은 필요가 없지만 청년, 신혼부부 같은 경우에는 '청약통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되니까 꼭 하나는 만들어두는 것을 권장한다.
'모집 신청'을 하고 나면 필수서류를 챙겨서 우편 or직접 방문으로 전달을 하면 되고 이후 약 1달 정도 지나면 문자로 당첨이 됐는지 안됐는지 알 수 있게 되니까 전체적인 흐름이 이렇다는 정도만 이해를 하면 큰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다.
행복주택은 공공임대주택이라서 평생 거주를 할 수 없고 최장 6년 동안 2년마다 다시 전체적인 조건을 보고 계속 머무를 수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만 하고 문제가 없으면 재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행복주택은 소득 기준에 대한 부분이 있고 또 신혼부부가 있어서 차량이 필요하기에 이때에는 차량에 대한 크기와 가격의 데드라인이 있으니 '모집요강'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집주인이 '국가'라고 생각하면 쉽다.
- 'LH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최장 6년 거주가 가능하다.
행복주택 입주 꿀팁
국민임대주택에 대한 부분과 달리 행복주택은 방의 면적이 작지만 비교적 '옵션'이 갖추어져 있어서 들어갈 때도 부담이 없고 퇴실할 때도 부담이 크게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행복주택을 입주하기 위해서는 '보증금'이 필요하다 보증금은 집주인이 '국가'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은행과 연결이 되어있어서 큰 문제가 없다면 '대출'을 받아서 저렴한 이자를 내고 거주를 할 수 있게 될 수 있다.
문제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 것으로 '소득확인'에 대한 부분과 더 나아가서 많이 놓치고 있는 '신용점수'에 대한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다.
'소득'은 있는데 '신용점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대출이 거부가 되어 당첨이 되었지만 진행이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 평소에 '신용점수' 관리를 꼭 해두길 권장한다.
- 보증금이 천만 원 단위라서 대출이 필요한데 이때 필요한 것이 '소득'과 '신용점수'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