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파빌리온 게이밍 노트북을 여러 가지 노트북과 비교도 해보고 고민 끝에 결정해서 구입을 하면서 확실하게 HP 브랜드 자체에 대한 경험치가 쌓였다는 느낌을 받게 돼서 이 포스팅이 HP 노트북 구매를 희망하고자 하시는 분들 또는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P 게이밍 노트북
개인적으로 '게이밍 노트북'까지 구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었는데 조금 더 강력한 성능을 끝까지 원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었어서 결국 구입을 진행하고 3년 정도 사용하면서 전반적으로 HP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이해를 가지게 됐는데 그 중에서 AS적인 부분에 대한 것을 이번 포스팅에서 조금 더 쉽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P 노트북 AS 후기
장점
HP 노트북 브랜드 자체가 예전보다는 많이 브랜드의 이미지가 줄어든 느낌이 드는 요즘이지만 확실한 것은 엄청나게 성능 하나하나가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서 AS 방문을 거의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HP 브랜드의 명성이 예전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생각보다 전국 총 120개 이상이 분포가 되어있고 수도권 및 광역시 쪽에 대부분의 AS 서비스센터가 많이 포진이 되어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아서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수도권 및 광역시 근처에 있으시다면 망설임 없이 구입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HP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면 생각보다 규모가 대규모 브랜드만큼 큰 것은 아니지만 매뉴얼대로 체계적인 대응과 더불어서 엔지니어의 친절함과 기술적인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AS 센터가 전국에 많이 분포가 되어있고 그 숫자 또한 많다는 것이 접근성에 있어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점
대기업에 비해서 서비스센터 자체의 구성된 규모가 작다는 것이 아무래도 '신뢰감'적인 부분에 있어서 대기업만큼이 아닐 수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HP 브랜드도 AS의 효율은 좋다고 생각이 되지만 대기업 브랜드만큼의 신속함과 또 엔지니어의 기술적인 부분의 한계가 보일 수 있고 또 규모가 작다보니 고치는데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부분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라던지 서비스적인 부분에 대한 것에 있어서 '대기업'까지는 아니지만 지불을 해야만 하는 비용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를 못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조금 아쉽다고는 생각되는 것 같습니다.
- '단점'이라고 하면은 규모가 조금 작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릴 때면 엔지니어의 숫자가 정해져있기에 시간이 좀 거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HP 브랜드 AS 결론
3년 정도 HP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해 봤을 때 AS 센터를 1~2회 정도 방문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 이유도 램 추가 및 간단한 부분이었을 만큼 가격대에 비해 제품의 퀄리티가 너무나도 좋다는 것입니다.
대기업 브랜드의 노트북은 가격대에 비해서 제품의 퀄리티가 가성 비적인 부분은 살짝 아쉬운데 AS가 잘되어있으니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들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도권 및 광역시 정도에 위치하신 분들이라면 HP 서비스센터가 많이 위치해 있는 것과 더불어서 자주 방문할 기계적 결함도 없기 때문에 '가성비'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확실하게 HP 노트북이 너무나도 괜찮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 수도권 광역시쪽에 위치하신 분들은 충분히 사용하셔도 괜찮은 '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가됩니다.
한 가지 권장드리지 않는 부분은 본인이 살고 계신 지역에서 HP 서비스센터가 없으신 분들은 불편함이 많을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어느 곳에 위치해 있는 대기업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부분이고 HP 서비스센터가 지역에 없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택배라던지 조금만 더 큰 도시로 나가게되면 위치해있으니 가성비 좋은 제품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HP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성능적으로 절대 뒤쳐지 않음을 느끼고 있으기에 될 수 있으면 같은 가격대대라고 했을 때 충분히 고가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경우에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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