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슛돌이 '라는 예전 어린아이들이 축구하는 프로그램에서 혜성같이 등장을 했었고 현재 큰 변수 없이 단계를 밞아온 이강인 주급을 받으면서 프로축구 선수로써 활약을 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어린 나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회가 있어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
발렌시아 CF 이강인
2001년생으로써 현재 20대 초반인 아주 어린 나이라는 큰 강점과 엄청난 기량을 보유해서 미래가 너무나도 기대가 되는 선수로써 많은 국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축구 선수입니다. 현 소속인 라리가 발렌시아 CF에서 프로축구 선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한참 기량을 쌓아야만 하는 시기에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채로 계속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강인의 활약
팀 이적
현재 발렌시아에서 주급 약 900만 원 정도로 연봉 4억 6천만 원가량으로 계약이 되어있는데 출전시간을 보장받지 못해 재계약을 계속해서 보류하다 결국 재계약을 하지 않고 출전시간이 보장이 된 곳으로 팀을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이도 젊고 가지고 있는 기량도 엄청나지만 언제까지나 '유망주'라는 타이틀이 아니라 프로무대에서 지금 나이 때에 기량을 쌓야만 앞으로 프로축구 선수로써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이기에 돈보다는 경기의 보장에 대한 부분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발전의 폭
개인적으로 '왼발'이라는 발 자체를 사용한다는 것에서 '메시'처럼 예측이 불가능한 움직임을 가져간다는 것과 볼 컨트롤적인 면 그리고 패싱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경기력만 확실하게 보장이 된다면 더욱 멋진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팬으로서 조금 아쉬운 면은 볼을 관리하거나 집착과 의지력이 좋지만 '프로의 세계에서 피지컬이 조금 밀리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더욱 살리기 위해서는 몸의 볼륨을 더 키워나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할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이강인의 축구선수 미래
발전의 폭
슛돌이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프로 축구선수의 주역으로 성장한 '이강인'의 미래는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면 개인적으로 '밝음'과 긍정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선수의 개인 기량과 더불어 선수로서의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나가는 자신감 등의 모습을 고려해봤을 때 내공이 쫌 더 쌓인다면 확실하게 무섭게 성장할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국가대표에서 현재 손흥민 선수와 황의조 선수 등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강인도 셋이서 함께 활약한다면 확실히 중앙, 윙어, 공격수로서의 자리가 잡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축구 템포가 훨씬 더 강해질 것으로 느껴집니다.
우리나라의 축구 역사가 깊은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을 만큼 빠르게 성장을 한 것과 더불어서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을 봤을 때 확실히 대한민국을 축구 강국으로 더 크게 무대를 만들 수 있는 중심에 이강인 선수가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문제
이강인 주급을 받으면서 프로로 활동하는 축구선수이지만 전반적으로 고려를 했을 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피지컬적인 부분과 기본적인 부분에 더욱 충실해야만 오래 살아남을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또 너무 어린 나이라서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즐기면서 축구를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강인 선수는 너무 어린 나이부터 축구생활을 해왔고 또 기량도 충분하기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슬럼프라던지 위축이 될 수 있는 지점도 열려있기 때문에 주변 어른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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