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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전 채무조정' 진행중에 대출이 가능하다고?

by ※¤《》¡¿°※※¥ 2021. 7. 29.

 개인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채무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결국 연체를 하게 되는데 정말 어쩔 수 없이 연체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개인적으로 더 늦기 전에 '연체 전 채무조정'을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상담을 받고 진행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연체 전 채무조정' 진행 중에 대출 가능

 

 기본적으로 '연체전채무조정'을 진행하시면 연체 30일 이전에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용평가사에 단기연체등록이 안돼서 신용점수만 올리면 다시 일반적인 신용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 금융권에서는 채무조정 중에는 '채무조정 내역'이 뜨기 때문에 대출이 불가능하지만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대출 진행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연체 전 채무조정' 진행 중에 대출법

 

성실상환자 대출

 

 연체 전 채무조정을 진행을 하면서 일반 금융권에서는 채무조정에 대한 내역이 뜨기에 불가능하다고 말씀을 위에서 드리면서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대출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본적으로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미납 없이 최소 6회 동안 월 변제금 납부를 진행하면 최소한도 200만 원에서부터 ~ 24회 납부에 최대 1500만 원까지 한도가 생겨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월 변제금을 미납 없이 성실하게 상환을 하시는 분들에게 최소 200만 원 ~ 최대 1500만 원 한도에서 대출을 진행해주고 있습니다.

 

 

 

햇살론, 미소금융 등

 

  저신용자들을 위해서 햇살론, 미소금융 등의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 대출이 있는데 '연체 전 채무조정' 같은 경우에는 일단 1회의 미납 없이 성실하게 상환 중이라면 단기 연체자 등록이 안돼서 '햇살론, 미소금융' 등과도 같은 곳에서 재직 조건 3개월 이상이라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신용자들을 위한 대출이기 때문에 사실 재직 조건의 조건만 맞추어준다면 거의 승인이 나는 편이기 때문에 성실상환자 대출에 대한 조건을 맞추기가 힘드신 분들이라면 햇살론이나 미소금융 등에 대한 대출 상담을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연계가 되어있으니 함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연체전 채무조정 유의사항

 

 연체전 채무조정 같은 경우에는 '단기연체자'로 등록이 될 수 있었던 것을 채무조정을 통해 막은 것이기에 1회라도 월변제금을 납부해야하는 날에 납부를 하지 않는다면 바로 연체자로 등록이 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단기연체자로 등록이 된다면 최소1년에서 최대3년까지 연체정보가 신용평가사나 금융사에 공유가 되어 이 기간동안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연체전 채무조정은 단기연체자로 등록이 안되어있기에 빠르게 신용회복이 가능해서 될 수 있으면 연체자로 등록이 안되어있을 때 열심히 월 변제금을 미납없이 갚으시면서 추가로 성실상환자 or 비대면 간편대출 or 햇살론 or 미소금융 등의 대출을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고 소득인증에 대한 부분만 있으면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에 대한 부분은 저신용자분들께서 신용을 회복하는 것에 빠른 점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과 생계를 유지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확실히 저신용자분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연체를 했던 기록이 공유가 해제가 된 상태여야 등록할 수 있다는 것과 소득에 대한 부분이 인증이 되어야하기에 이 점만 참고하셔서 미리 준비를 해두신다면 충분히 대출도 중저금리로 받을 수 있고 할부가 가능한 신용카드도 발급이 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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