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프로그램들을 돌리기 위해서 고성능 노트북을 찾던 중에 성능이 좋은 맥북에 대한 부분이라던지 '가성비'적인 레노버, HP, 아수스 등의 제품들을 고려하다가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평이 자자한 HP 15-dk0615 tx 노트북을 고민 끝에 결정해서 구입을 하기로 했었습니다.
HP 게이밍 노트북
HP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비용을 쫌 더 들이면 데스크톱을 구매할 수 있는데 약 125만 원을 주고 노트북을 구입을 해야 하는 지정 말 너무나도 고민이 많았었는데 HP 노트북을 결정적으로 선택한 이유는 이동을 해서 작업을 하는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데스크톱과도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했습니다.
- 데스크톱과도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퀄리티를 가진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형 충전기 구성
노트북 충전기인데 확실히 게이밍 노트북이라서 그런 지대형 배터리와 같은 느낌이었고 무게감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개 월동 안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도 그렇게 가볍지는 않은데 노트북 충전기까지 무게가 있다 보니까 들고 다니는 것에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쫌 큰 부분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 게이밍 노트북이라서 무게감이 있었는데 충전기까지 들고 다녀야 하기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불빛이 나는 부분이전원 버튼인데 ESC버튼이랑 너무 근접하게 위치해 있어서 ESC를 빠르게 눌러야 하는 상황에 잘못 어긋나면 전원 버튼을 누르는 상황이 생기는데 손이 작으신 분들이라도 충분히 건드릴 수 있을 만큼 거리가 좁기 때문에 처음에 구입하고 단점이라고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 중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방향키 또한 기존의 노트북과는 조금 다르게 위아래의 방향키가 너무 작아서 불편하다고 느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전반적인 키보드 판의 밸런스를 위한 설계였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 ESC 쪽 버튼 사이즈가 너무나도 작은데 그 위에 바로 전원 버튼이라서 빠르게 누를 경우에 실수로 노트북 전원을 누를 수도 있다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10개월 정도 게이밍 노트북을 처음 구입 해사용을 해보면서 느꼈던 것은 성능은 좋지만 그만큼 배터리가 빨리 닳아서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사용을 할 시에는 콘센트가 꼭 있어야만 할 것이다라는 점입니다. 충전기를 안 꼽고 사용할 시에는 성능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성능이기에 무리 없이 모든 프로그램들이 돌아가고 거기다가 디자인까지 예뻐서 좋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것이 큰 단점으로써 집이 아닌 밖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콘센트가 꼭 필요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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